심심한데 금고아 추리나해봄
서유기에서 금고아는 제천대성이 날뛰는것을 방지하기위한 방파제. 실제로 진모리가 처음 제천대성으로써의 힘을 사용하고나서 금고아가 머리를 조아림. 그리고 제천대성의 힘을 과다사용시 힘이 풀리고 인간이됨.
여기서 의문점
:진모리는 손오공 본인인데 왜 모드가 나뉘냐(인간/원숭이)?
그 이유는 금고아말고는 해결해줄 방법이 없다.
바로 금고아가 제천대성의 힘을 풀어버리기 때문이다.
과거 천상대전에서 패배한 제천대성은 오행산에 갇히고 삼장한테 금고아가 씌워짐.
본래 금고아의 성능은 무슨 주문같은거 읽으면 머리를 조이게되는데, 갓오하에서는 조이기+(☆)제천대성이 날뛰는것을 억제하기 위해 강압적으로 힘을 풀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힘을 다쓰면 금고아와 제천모드가 풀리는것이다.
ps추측일뿐이니 욕하지 말아달라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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