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세력이란 설정상 2년 전이든 2년 후든 칠무해의 힘은 비슷해야 한다고 본다. 사황, 해군본부에

미호크, 도플라밍고, 크로커다일, 모리아, 징베, 행콕, 쿠마

미호크, 도플라밍고, 티치, 모리아, 징베, 행콕, 쿠마

미호크, 도플라밍고, 위블, 버기, 로, 행콕, 쿠마

이렇게 작중에 몇번 바꼇던 칠무해란 세력이 육다 억지로 설정상 전부 비슷한 힘의 세력이어야 한다는거지

물론 보면 언뜻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언뜻 말되는 소리가 저 세력인거고

애초에 칠무해가 3대 세력이랍시고 해군본부, 사황에 비비려면 못해도 원수, 3대장/사황, 3간부를 상대할 인물이 있어야 한다

보면 미호크는 샹크스 버스타서 당연히 뽑힐거고 3명만 더 뽑아보자

2년 후 기준으로 뽑아서 2년 전으로 거슬러 감

우선 위블도 뽑는데 아무도 불만 없을거라 생각함 키자루가 띄워준 젊은 흰 수염 드립이 있으니까

2명만 더 뽑으면 되는데 난 대장도 죽이겠다던 도플을 뽑겠음

루피 이용해서 깎아먹는 놈들이 있어서 그렇지 2년 전이든 2년 후든 저 멤버중에서 상위권에 넣어야 하는 캐릭인건 맞으니까

하나 남았네? 뭔 개소리냐 할지도 모르지만 나머지 하나는 버기임

버기란 캐릭은 확실히 약캐임 현재 데리고 있는 임펠다운 부하보다 약할 가능성이 큼

근데 그 부하들이 왜 버기를 따르고 있지? 버기가 자기보다 강한줄 알거든

전 해적왕 로저의 선원이었고 샹크스 형제뻘이란 정부의 틀린? 정보와 흰 수염이 전쟁 도중에 힘을 합치자고 했던 점

여러가지 육다의 설정이라는 억지가 붙어서 사황급 버기가 완성된거지

2년 전은 그냥 위에 내가 언급한 4명 대신에 누가 빠지고 들어갔는지 생각해보면 됨

현재 사황인 티치랑 도플이 동맹 맺자던 크로커다일 카이도와 맞먹었다는 모리아지

길어서 안읽었을거 같은데 나같아도 긴글은 읽기 싫음

적다보니 길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