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륜을 화강암 쪼개는 압력으로 대륙권 계산했던거 말인데
저기서 측정된 tensile strength 자체가
압력이 가해져 쪼개지는 지름방향에 수직되는 방향으로
내부에서 발생하는 tension에 의한거고
그 중심에서 가장큰 텐션이 발생한다던데
금륜이 가른달은 내부자체가 텅텅 비어있어서
질량에 관계없이 tensile strength를
측정하는것 자체가 의미없는듯
애초에 금륜은 유압기에 돌박살나듯이
압력에 의해 퍼억하고 쪼갰다기 보단
레이저로 360도 스윽 돌려서 도려낸건데
왜 위에서 가하는 압력에 의해 바위가 쪼개지는
힘으로 계산하는지도 잘 모르겠음
그냥 단순히 레이저로 절단한 부피 파괴급으로
계산하는게 맞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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