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르바에게 설득의 힘이 통했다면 숙식간이었을듯.
아마 간다르바가 정상적으로 낙불로 죽는것 보다 설득이 빨랐다고 봅니다.
능력 설명만 보면 사기쓰럽게 1에다 계속 2, 3, 4씩 곱하는 능력이라 순식간일겁니다.
애초에 인간을 연민하는 마음이 0이어서 문제지만요.
지금 생각해 보면 차라리 간다르바 설득할 시간에 다른 나스티카 수라들에게 인간을 연민하게 하게 하거나 수라들끼리의 살생과 싸움을 없에거나 우주를 위하게 해서 신들과 손잡게 해서 우주 평화를 지키는 것이 100% 현실성 있었다고 봅니다.
칼리가 한정적으로만 사용할수 있게 한것 같지만요.
그 이상의 나온 설정은 뭐 이 설득에 의해 버린일에 대한 책임은 설득당한 녀석이 지게된다는 것 정도 밖에 없습니다.
이 내용이 나온것은 시즌 3의 80화에서 신 쿠베라의 대사입니다.
추가로 간다르바가 조금의 죄책감도 인간을 동정한 마음도 없던것은 3부 86화에서 간다르바의 독백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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