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작가가 이번편 그냥 빨리 끝내고 싶어 했던 것 같아요.
미래 로그에다가 미래 루시까지 엮이니까,
이야기가 뒤로 가면 갈수로
산으로 갈 수 있으니,
이번 편 포기 하고,
대충 끝낸듯.
그래도 떡밥 몇개는 뿌려 놓은듯.
특히, '그림자' 와 '올해의 시간' 이
다음 이야기의 소재가 될듯.
제 생각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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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작가가 이번편 그냥 빨리 끝내고 싶어 했던 것 같아요. 미래 로그에다가 미래 루시까지 엮이니까, 이야기가 뒤로 가면 갈수로 산으로 갈 수 있으니, 이번 편 포기 하고, 대충 끝낸듯.
그래도 떡밥 몇개는 뿌려 놓은듯. 특히, '그림자' 와 '올해의 시간' 이 다음 이야기의 소재가 될듯.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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