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놀로기아 속성은 현재 밝혀진것이 없지만 최소 불은 가지고 있는데다가 나츠가 불의 멸룡마도사인거랑 이어지는게 아닐까요
※ 일단 누구나 다 예상하는거니 그냥 되짚는다고 생각하고 봐주세용~일단 밀키웨이로 옥룡의 영혼을 불러내서 과거의 역사를 듣는 장면에서
나온 고대 그림에서 아크놀로기아가 브레스를 품고 있고 그걸 막고 있는데
브레스 모양을 보면 불이라고 예상을 할 수 있고 막는 사람도 보면 주먹에 나츠처럼 불이 감싸고있습니다.
1. 일단 아크놀로기아의 색상은 검은색인데 옥룡이 말하기를 드래곤 같지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이건 다들 알고 계실테지만 수많은 용들의 피와 마력을 흡수했기 때문에 수많은 속성이 썩이고 썩여서 모든 색상이 합치면 검은색이 되듯
똑같은 원리로 많은 속성이 썩여서 검은색이 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림을 보면 아크놀로기아의 불의 형태를 띈 브레스는
여러 색깔이 여러개인데 전 처음에 원래 불이 여러 색상을 가지고 있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그 밑에 사람의 손에 있는 불은 또 흰색뿐입니다.
일단 여기서 결론을 내보면
'아크놀로기아는 다속성일 확률이 꽤나 있습니다' 게다가 브레스는 여러속성이 한군데 모여서 그 형태가 레이져일수도 있지 않겠어요?
일단 날개와 몸이 검은색이라는것과 석상 그림 브레스가 불의 형태를 나타내고있다는것'
2. 게다가 그 브레스를 막는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아주 대단한 놈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 브레스를 막다니!?
그리고 설명부분도 용왕제를 설명하고 드래곤들의 왕임을 나타내는 전쟁인데 정작 싸우는 상대는 사람이라...
아마도 불의 멸룡마도사일 확률이 높고 입은 옷도 보면 아크놀로기아의 전체적인 무늬와 다소 비슷하고...
이 뒤로는 뭘 생각해도 생각 할 수도 없는것이 참 안타깝기는 해요. 저의 머리의 한계..
근데 나츠가 불의 멸룡의 마도사인데다가 수많은 희긔한 불을 삼켰다는 점.
아마도 나츠의 결정적인 파워업을 시켜줄 사람이 아닐까 생각도 해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각 난건데 아크놀로기아가 멸룡마도사인 시점에서 생각해본건데
이놈 설마 나츠가 에테리온의 힘이 담긴 결정을 먹고 드포가 된것처럼 똑같이 에테리온의 힘같은걸 흡수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그 브레스가 에테리온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나츠가 결정을 먹고 드포가 된것처럼 뭔가 엄청난걸 하나 얻어서 시대의 종말을 고하는 힘을 얻게 된 것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주위 멸룡마도사들과 드래곤들을 모두 죽이고 혼자 제왕이 될 만큼 쌜려면 뭔가 +@요소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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