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페테 밸런스는
천랑섬편까지 문제 없었음
전
천랑성편까지
나츠가 맘의 힘버프로 이겨도
그래도 작가가 밸붕안 시킬려고 상황배치를 잘보면 납득가게 버프를 넣어주고 그랬음
근데
7년공백이
애들의 세컨드 오라진 개방으로 다른 길드 7년은 그냥 아무것도 아닌것 마냥
다른 길드 압살..
그래도 오라진이 있겠다..
뭐 괘찮은 전개다..
근데 오라진 개방도 안한 애들이 3개월 수련으로 성십 떄려박는다거나 오라진은 개방도 안한 엘자가 카구라 일섬을
단칼에 막고 이기던가
오라진 개방안한 가질은 나츠랑 비슷한 실력을 보이던가..(잘보면 애들이 더 말도 안된다..)
무슨 객관적으로 보면 성장력은 오라진 버프 안받은 애들이 더 미1친듯한 수준
그러고나서 타르타소스 나츠 드포각성으로 단박에 최강반열에 오름
드포 쓴 스팅 로그를 노멀로 압살하던 놈들이 드포됬으니 최강으로 봐도 무방하겠다고 될정도로
이전의 드포 버전은 말도안될 전력을 보임
근데 그놈이 길다트 산부수기로 겁먹음..(길다트는 여행만 다닌다 일정목표도 없이 여행만 다닌놈인데..나츠가 땀흘리면서 싸울떄
밀려나가는거 외에는 별뎀지라고 생각할것도 없다..이게 뭐야)
나츠 성장력은 작중 괴장하다고 하는데
실상 버프 안받는 애들이 더 엄청나다
그런데 이런 나츠가 그나마 길다트랑 주먹다짐이라도 한 작중 유일한캐를
엔드각성조짐도 없이 애 엔드야 그러니
고함만으로도 ㅇㅋ
이게 된거임..
솔직히 나츠 엔드니까 당연 강해지겠지
근데 포효도 아닌 고함이란..
이쯤되면 작가는 동료모으기과정 길고 지루할테니..
빠르게 스킵할려고 블루노트를 내세워 그동안의 나츠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강한 이미지를 줄려고 둔 장치로 밖에 안보임..
엔드라지만 다른애들이 너무하다
페테 보면서 다른 길드나 애들은 들러리에 딩가딩가 놀고 먹는 놈들인줄 알겠음..
나츠의 성장은 이미 성장이 아니라
엔드니까라는 버프로 성장한것 같다..(정작 엔드라고 해도 작중 성장은 다른애들과 비슷한 수준인데..혹은 그이하..오히려 엘자가
더 엄청난..)
그레이 희생으로 나츠가 각성한것도 한몫하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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