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테일 웬디와 하인 나츠 1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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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테일 웬디와 하인 나츠 1화평화로운 아침 평상시처럼 길드는 시끌벅절하다 "웬디 좋은 아침" "좋은 아침이네요 루시 씨" 언제나처럼 평화로운? 길드안에선 싸움이 한잠 진행중이였다 "변태 알몸 자식아" "시끄럽구만 망할 불꽃" "자 자 둘 다 그만두지 못 할까" 엘자가 말리려고 말을 꺼낸 순간 "시끄러 방해하지마 x2" 나츠와 그레이는 동시에 본능적으로 소리치며 방해꾼?에게 주먹을 날렸다 "호오~ 한번 해보자는건가" "에 엘 엘자!!!" 두 사람의 시선이 향한 곳은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이다 "하아압" 엘자의 기합소리가 울려퍼지고 날뛰던 두 아이는 얌전해졌다 "언제까지 싸움만 할거냐!" "아이" "나츠가 해피처럼 변했어 ㅋㅋㅋㅋㅋㅋ!" 엘자의 진압에 얌전해지고 떨면서 해피처럼 대답하는 나츠를 보고 루시가 웃는다 "싸운 대가로 나츠 그레이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진 사람은 오늘 하루종일 내가 말한 벌칙을 한다" "무슨 소리야" "내가 왜!!" 무슨 소리냐는 나츠와 내가 왜라며 그레이가 반발하자 엘자가 다시 한번 정색하며 검을 꺼낸다 "호오~ 불만인가?" "없 없습니다!!x2" 두 사내의 반항은 5초만에 정리되었다 "가위 바위 보" "나의 승리다 망할 불꽃자식" "젠장....." 주먹을 낸 그레이는 기뻐하고 가위를 낸 나츠는 절망한다 "좋아 나츠 넌 그레이와 싸우고 가위 바위 보에서 진 대가로 오늘 하루 길드원의 하인 노릇을 한다" "어디보자 음....." "그래 웬디" "네..네? 저 말인가요 엘자씨?" "그렇다 정했다 나츠 넌 오늘 하루 웬디의 하인이다" "아...아이. . . ." "에에~~~" 막무가내로 엘자는 나츠를 하루동안 웬디의 하인으로 만들고 웬디는 당황한다 "웬디 만약 나츠가 제대로 말을 듣지 않는다면 그 즉시 나에게 말하도록" "네....엘자씨" "ㅋㅋㅋㅋㅋ 나츠 힘내 열심히 해!! ㅋㅋㅋㅋㅋ" "아이 그럼 난 샤를의 하인이 될래" "필요없거든!"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루시는 박장대소하며 나츠를 놀리고 해피는 언제나처럼 샤를에게 집적된다 "그 그럼 의뢰나 하러 갈가요? 나츠씨?" "아...아이" "나츠는 내가 없으면 안되니까" 계속 해피처럼 '아이'라고만 대답하는 나츠의 머리위에 해피가 올라타고 나츠 웬디 해피 샤를은 의뢰를 하나 골라 의뢰를 하러 길드를 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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