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 츄잉에 아이린 욕할 정도의 깨끗한 인성, 아니, // 신성한 성녀 //는 없을꺼 같은데??
만약, 츄잉 유저들이 아이린의 입장이었다고 봅시다 ㅇㅇ
아크놀로기아에 패배해서, 옆나라 쓰레기 남자에게, 강제로 끌려와 결혼당해요 ㅇㅋ
그리고 그 쓰레기남자가 더러운 괴물년이라고 욕해줍니다 ㅇㅋ
추가로, 붙잡아 고문하고, 감옥에 개/돼지처럼 쳐넣으라고 해줘요 ㅎㅎㅎㅎ
그 다음에, 온갖 치욕과 고문을 맛보고, 쓰레기 생활을 3년이상 합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사형시킬 날짜가 확정됬답니다 ㅎㅎ
그리고, 애도 같이 죽일 겁니다
→ 1. 츄잉 유저치고, /남편 죽이고, 용화 해서 떠나지/ 않고, 그대로 남아서 순순히 사형당할 유저 없음
2. 그 다음에, 인간으로 되돌려준 흑마도사 제레프를 안 신봉할 유저도 없음
(전 세계 오갈데도 없는데... 무슨 ㅋㅋ 인간 손에 떨어지면, 다시 그 치욕과 고문 및 개/돼지처럼 폐기될 신세임)
3. 그 다음에, 그래도 제레프의, 마법이 풀릴까봐 겁나서,
영원히 인간들에게 붙잡혀셔, 다시 온갖 치욕과 고문, 학대박멸당하는 삶을....
치가 떨리도록, 끔찍하게 생각을 안 할 유저 없음
4. 그래서 마지막 기대를 걸고, 애와 인챈트를 시도해보지 않을 유저도 없음
(전 세계가 다 적인데, 그 적의 모습으로 인챈트하고 싶겠음? 그나마 옆에 같이 지금까지 유일하게,
단 하나 같이 붙어온 애, 정들었던 내 혈육과 인챈트를 하고 싶겠지....)
5. 최후에는, 그 아이마저 지푸라기 같은 희망을, 쳐뭉개고, 뿌서버리고는... /인챈트 불가/가 나올때, 분노하고,
이성을 잃지 않을 유저도 없음...
내 생각에는, 말은 아이린이 저렇게 하지만,
사실은, 기억도 없는 게... 아마도 이성을 잃어버리고, 어느 마을에 버려버린 것 같음 ㅇㅇ
아니지... 어디다 버린줄도 모르고, 완전히 미쳐있을 때... 버렸을 듯.... ㅇㅇ.....
일단, 그 스프리건 나인하르트한테, 엘자를 찾으라고, 수년에 걸쳐서, 명령했던 걸 보면....
아예, 마음에 없어서 버렸던 거도 아닐 듯 ㅇㅇ
제 2 의 엘자 아빠 같아서...... 할 말 잃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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