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프는 이야기 진행되면서 포스 계속 깍인것 같음
초반에는 그래도 인간형 아크 상대로 패기넘치게 도발하기도 했는데 나중에보니 아크 이길 자신 없어서 알바레스 준비했다는 말부터 시작해 비장의 카드라고 라케이드 꺼내놨더니 스팅한테 당하지를 않나, 메이비스한테 아크놀로기아한테 우리는 장난감 신세라고 말하면서 포스는 더더욱 사라짐.
그래도 페어리 하트 얻어서 좀 포스 회복하나했더니 길드의 불꽃에 작살나며 결국 최악으로 마무리.
아크는 그나마 최강 칭호는 가지고 갔고 궁극 다굴 맞아서 당하기라도 했지 제레프 얘는 진짜 가면 갈수록 포스만 추락하고 남는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