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오신룡 아크놀로기아 비교해줌 ㅇㅇ
작중 언급
엘라프세리아: 그들 하나하나가 아크놀로기아와 같다고 생각해라
여기서 알아둬야 할 건 엘라프세리아는 기본적으로 아크놀로기아가 어떻게 쓰러졌는지 모르고 있었음. 즉 저기서 말하는 아크놀로기아는 아마 용왕제 끝난 시점의 아크놀로기아를 이야기하는 것.
이그니어: 오신룡들은 아크놀로기아를 피해 힘을 길렀고, 얼마 안가 그들은 아크놀로기아의 힘을 뛰어넘었다.
얼마 안가 뛰어넘었다면서 400년간 아크 방치한 건 설정 충돌이라고 뭐 대충 넘어가주자
근데 아무리 높게 쳐주더라도, 오신룡들은 '용화한 이후의 아크놀로기아'를 만난 적이 없음. 즉 저건 '용왕제에서 멸룡마법을 막 배우고 드래곤 양학중이던 아크놀로기아'의 힘을 넘어섰다고 봐주는 게 현명함
작중 피셜로 '최소 100년 이상' 오신룡의 동태를 살피던 엘라프세리아는 시간의 틈새 아닌 아크놀로기아와 오신룡을 동급으로 취급했음
이그니어는 아크놀로기아의 힘을 얼마 안가 뛰어넘었다고 본인 입으로 언급했지만, 아크놀로기아가 '용화한 이후의 전투력'은 단 한번도 목격한 적이 없음. 따라서 용화전 아크를 기준으로 보는게 타당함.
결론
시간의 틈새 아크 > 알바레스편 아크 > 천랑섬편 아크 = 오신룡 > 멸룡마법 막 배운 아크놀로기아
정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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