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가 예상은 했던 스토리지만 자연스러운 스토리라고 봅니다.
오히려 말라비틀어진 강룡이 갑자기 회복해서 헉헉 거리면서 전투하는 억지스러운 전개보다는 대타고 강룡은 대기타는 스토리는 예상했던 스토리지만 억지스럽지않고 가장 자연스러운 스토리임. 솔직히 여기서 더 자연스러운 연출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말라 비트러졌는데 알고보니 환술이었다 분신이었다등은 너무 억지스러운 추가 설정이라고 보고, 홍예몽이 엄마쓰러트리고 막사평한태 가는 전개는 네웹에서는 거의 힘든 전개라고 봅니다 패륜아라는 소리로 논란의 여지가 생길거라고 예상되고, 가우복이 내공을 줘서 부활하는것은 지금 가우복 상황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번 연출은 충분히 예상가능 했지만 가장 자연스러운 연출이라고 봅니다..결코 뻔한 스토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방법이 나올려면 시간이 더 끌리고, 조금 억지스러움이 생길꺼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화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흘러가서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