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저가 평가한 용비
죽음의 진.
살진 포태궁
'당시 수련을 끝낸 우리조차 쉽사리 빠져나오지 못한 죽음의 진'
(우리 = 수련을 끝낸 천곡육살)
'저런 늙은이가 그 포태궁을 저토록 간단히
깨트리다니...!' + (꾸득...)
(저런 늙은이 = 용비)
황저가 평가한 용비 |
|
황저가 평가한 용비죽음의 진. 살진 포태궁
'당시 수련을 끝낸 우리조차 쉽사리 빠져나오지 못한 죽음의 진' (우리 = 수련을 끝낸 천곡육살)
'저런 늙은이가 그 포태궁을 저토록 간단히 깨트리다니...!' + (꾸득...) (저런 늙은이 = 용비)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