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용비가 천근추 쓰고 움직이 이어 간것도 제자리에서 봉 휘두른게 다 아님?
내가 기억하기로는 외전에서 장운과 싸울때
천근추를 사용해서 자신의 몸을 단단히 말뚝 박은것 처럼 고정 시키고 그 상태에서 봉을 휘둘러서 그 위력으로
장운 날린게 끝인걸로 아는데 용비가 언제 천근추를 사용한 상태에서 이동하거나 이형환위 쓴적이 있음?
애초에 '천근추'라는 무공이 자신의 육체에 천근의 무게를 더해 상대방을 짓누르는거나 어떤 여파에 날라가지않게 위해
말뚝 박은것 처럼 버티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거임?
일죽거사가 놀란것도 그 버티는 도중에 상체를 움직여 봉을 휘두르는 움직일을 보고 놀란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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