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비가 파천문 제일의 외공고수 아닐까싶은데??
귀영보고 파천문 제일의 내가고수라 한거면 내공이 아닌 외공은 귀영보다 더 강한 사람이 있다는 거고
4천왕중에서 막사평은 자신의 재능을 탕진한 자니 제외, 환사는 예외라 했으니 제외니까 혈비 밖에 안남음
거기에 응조참격을 이런 위력으로 쓰는 사람이 혈비밖에 없다는 강룡의 발언 또한 설득력이 높아지지.
그럼 파천문 제일의 내공고수=귀영, 외공고수=노혈이라 봄.
파천이 솔까 당시 귀영보다 내가공부가 약할리가 없으니 파천도 예외격이라 봐야되고
강룡에게 외공 밀리는 것도 강룡이 파천의 전부를 얻은 후계자니 밀리는건 당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