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이번에 나온 최고신들 절대 과대평가 하지 마세요. 좋게 쳐봐야 진태진 급이고 옥황 밑이라 봅니다.
우선은 이번 화에 밝혀진 바로 유례없는 반란으로 4천계까지 시끄러운 상태라는게 나왔습니다.
그로 인해 진영을 새로 인간계에 옮기자고 하였구요.
그런데 그 유례없는 반란이 투신 나탁이 없어서 발생된 일들입니다.
나탁 없어져서 반란이 끊이질 않는건데
여기에 대해 제대로 해결을 못하고 있는게 천계 상황입니다.
즉, 나탁은 천계 상위신 중에서도 손꼽히는 강자라는거고
지금 나온 상위신들은 이 나탁에 비하면 아래 수준이라는거죠.
이런 상황에 대한 해결책으로 나온 말이
진태진이죠.
신이 돼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강하고
나탁 소멸 이후 상위신들은 각종 반란을 제대로 진압 못하는 반면 거기에 대한 해결책으로 말이 나오는 것이
진태진
그리고 이번에 나온 신들을 보자면 정말 속이 좁습니다.
옥황에 대해 좋지 않게 보면서도 대놓고 말은 못하고 뒷담화에
R, 상만덕의 힘을 빌려 소환된 뒤 늙었느니 뭐니 하면서 빈정거리는 수준
그리고 이때동안 옥황의 행동에 대해 좋지 않게 봤는데 거기에 대해 태클을 거는 상위신이 한명도 없었다는 것은
그만큼 옥황이 강하니 상위신들이 대놓고 뭐라 할 수 없다는거겠죠.
또 투신을 진태진에 추천하는데 정작 상위신들 중 반박하는 사람 한명 없고 제대로 된 해결책도 제시 못함;;
얼마전까지만 해도 옥황급 상위신들이 즐비한데 제천대성, 마왕들이 있었다 해도
어떻게 개털릴게 뻔한데 천상대전이란 말이 나왔는지 궁금했는데
지금 보면 제천대성이 너무 강해서 본진이 털리고 있는데도 지금 나온 신들이 더 아래라 대처 하나 못했다는 걸로 밖에 이해 안되네요.
(물론 옥황, 여래 제외)
진태진 뜨면 나봉침의 제아봉침까지 더해서 나름 시간 벌기 가능 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사탄은 저 중에서는 나름 제일 셀걸로 보이네요
그나마 상대되는게 진모리 정도인데 혼자서 감당 절대 못합니다.
마천루에서 지원 온다 해도 진모리나 옥황급이어야 하는데 그것도 밸런스적으로 이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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