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케잌 아일랜드에 호흡기라도 달아놓으려고 했으면 상레기 푸딩한테 철저히 배신당하게 그렸어야 했음
그리고 제르마도 원래 줫밥단체긴 했지만 너무 싱겁게 마무리됐다
아무리 더는 보고 싶지 않는 폐기물 5인방이더라도 상레기 아가리 한번에 설득당하는건 너무했다.
이럴거면 에피 제대로 돌입하기 전에 제르마는 뭣하러 언급을 그렇게 많이 한거냐. 뭐라도 있을것처럼 오다야
최소한 상레기와 제르마의 갈등 구조를 에피 끝까지 이어갔어야지. 레이쥬도 푸딩 관련해서 뭔가 한건 할것처럼 그리더니
그냥 병풍쓰레기년 인증.
기타 수십가지 막장요소들이 존재하지만 차마 이 줫같은 에피를 재탕뛰기가 두려워서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가 없다.
요소가 병1신인거랑 내용이 병1신인건 천지차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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