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와노쿠니 편에서 루피일행 극적으로 도와줄 인물들 누가있을까
애초에 빅맘은 루피일행 잡으러 왔으니
기억상실증 회복되면 다시 적대적으로 변함
아마 이때는 루피가 카이도우 이기고 반기절 상태로 쓰러져있을 때 설상가상으로 빅맘네까지 적으로 맞이할 가능성이 큼
그럼 극적 연출을 위해 뜬금포로 와노쿠니로 루피를 도와주러 오는 인물이 있을탠데 그 중 후보들을 생각해봄
1. 징베
이미 동료로 확정됐고 다시 합류시기만 정하면 됨 그 시기는 루피일행 위험해졌을 때 기가막히게 출현
2. 마르코
우선 개 두목이랑 고양이 두목이 목적지 말해줬고 흰수염이 루피 죽이지말라고 당부함
거기에 불사조 열매를 통한 치료능력까지 있어서 루피 카이도우랑 싸운 뒤 뒤질랑말랑해도 기사회생 가능
3. 티치
엄연히 도와주러 오는 게 아니라 임펠다운이나 정상결전 때 처럼 어부지리로 열매 주어먹으려
동료데리고 막타만 얄밉게 치려고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