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속으로 공격하는게 가능한 실제 존재했던 동물
미 MS사 머볼드·커리 고생물 박사 확인/1억5천만년전 꼬리끝 시속 1,300㎞로 휘둘러/공룡화석 분석·컴퓨터 시뮬레이션 통해 입증
‘지구상에서 최초로 음속의 장벽을 깬 것은 사람이 아닌 공룡이었다’.
인간이 로켓을 이용해 처음으로 음속을 돌파한 것은 1947년의 일.이보다 무려 1억5천만년전에 ‘아파토사우루스’와 ‘디플로도쿠스’와 같은 중생대의 거대 공룡이 꼬리를 시속 1천2백㎞를 웃도는 초음속으로 휘둘렀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몸무게 40톤인데 초음속으로 휘두르는 꼬리맞으면
티라노고 뭐고 사지분해될거같은데
누구까지 이김? ㅋㅋㅋ
초음속 코끼리 몸통박치기 수준이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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