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전후부턴 만화의 연재주기가 1일1회될것으로 예상함.
기술적 특이점이오고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는다는게 원래 2045년으로 학자들이 많이 예견함 it기업 총수들이나 개발자들이나.
근데 코로나때문에 진짜 한 10년은 앞당겨짐
일론머스크,open ai ceo등 인공지능산업의 거두들은 진지하게 2030년대 주장하고있음.
그래서 그게 만화랑 몬상관?
노가다가 의미가없어지는 시기임 작가가 스토리만 말해주면
그림은 1분이내로 완성이 가능해짐.
즉 웹소설 연재속도가 만화연재속도랑 같아진다는 의미임.
근데 그정도로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웹소설도 인공지능이 쓰는게 가능함.
뭐 기존데이터의 변조,모방이겠지 이러겠지만 이미 지금나오는 만화들이 큰 틀에서 전부 변조,모방임.
물론 내가말하는 기술적 특이점이란 창조까지 가능한 ai임.
이게 ㅈㄴ 멀어보이는 이야기이지만 지금 기술력이 알파고는 존나옛날이고 롤이랑 비슷한 도타2에서 이미 ai가 프로게이머 대회에서 찌바르는 수준까지 옴 이게 2년전인가 그럼 ㅇㅇ
즉 2030년전후론 빠르면 2027년정도? 베르세르크나 원펀맨 리멬
그림체로 1일1회분량 연재도 가능해짐 물론 1일 100회분량도 이론상
가능해지고
재밌는게 애니라고 못할까? 성우는 ㅈ도 문제도아님
이미 목소리모창 ai가 상용화단계임.
프레디머큐리 목소리로 야생화부르는것도 지금기술로 완벽하게 가능함.
애니가 만화많이그려서 연속시키는거라면
원펀맨 리메이크 만화그림체로 애니메이션 하루에 1기 2기 3기 만드는것도 불가능하지 않음.
나라와 기업전체의 단위에서나 가능했음
근데 지금은 누구나 사용함.
즉 가격이낮아지고 대중화가 오는건 먼 미래가아닐거라봄
창조가 가능한ai가 나왔다는건 무한한 발전이 하루만에도 가능해지는건데
그정도 특이점까지오면 가격이 무의미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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