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이 절묘하게 맞았던 이유를 설명할께
일단 츄잉 눈팅은 가끔 하고 있었다
그리고 츄잉이 그리워 졌던거지 딱 오늘 하나 쓰고 그 이후로 쓰지 않을 생각이었다
난 안산 살고 직장이 서울이다
끝나는건 4시 집 오면 6시인데
교회형이랑 밥을 먹었고 커피도 마셨어
돌아오다 보니 7시가 되어 있었지
졸려서 1시간을 또 잤어 8시였지
여기서 정정할께 사실 유튜브로 노래 듣다가 9시에 런닝 하러 갔어
걷기 20분 런닝 30분 50분 채우고 샤워 했어
10시 20분대였어 그래서 잠깐 또 놀다가 10시 50분대 츄잉이 떠올랐다 그래서 츄잉 한번 더 보는데 내가 글을 3개나 썼다는거야 난 쓴 적도 없는데
그냥 이거 때문에 츄잉이 떠올랐던거 같아 조금 열심히 찾아봤고 이 계정을 만들게 됬고 글을 쓰게 되었다
첫계정 집(안산) 두번 째 직장(서울) 3번째 모바일 데이터 이용한 우회로 만들었어
신고는 해도 된다
나도 될지는 몰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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