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중간정도 가졌지만 평온하고 조용한 인생vs욕심때문에 많이 가졌는데 만족을 못하는 인생
전자는 딱 한명이서 여유롭게 여가생활 즐기면서 먹고 살 정도의 돈을 월급으로 받는 회사원이라 가정
큰 사고나 특별히 돈에 쪼들리는 일은 평생 없다고 가정하고 정년 퇴직에다 복지도 잘되서 노후도 문제없음.
후자는 빌딩 몇채씩 가진 개씹금수저인데 부자병 만렙이라 술,담배,마약,도박,여자 등에 찌들었고,특히 마약중독이랑 변태성욕이 매우 심함.
하나 선택할 수 있다면 님들은 뭐 택함???
솔직히 닥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