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키네 테이토쿠 15권당시 vs 나런 함대포함 전력 전체
지금까지 느낀 적도 없을 정도의 힘이 몸 안에서 날뛰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그 구석구석까지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다는 자각이 있다.
이걸로 학원도시의 제1위와 제2위의 순위는 역전되었다고 카키네는 생각했다. 그것은 무리한 허세나 지고 나서 하는 아쉬운 소리가 아니다. 감정에 의한 각색은 없었다. 그저 단순한 감상이었다. 지금이라면 전 세계의 군대를 상대로 하더라도, 학원도시에 있는 모든 능력자와 동시에 맞서더라도 상처 하나 없이 이길 수 있다. 그는 솔직하게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금서목록 15권 카키네 서술
확실히 인 류는, 이 행성을 수십 번 날릴 수 있고, 수백 번 멸망을 일 으킬 수 있는 병기를 품어 왔다.
신약 13권 서술
느그식 논리면 카키네 > 행성 수십번 날리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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