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백서도 거품이 심하긴 했었는데
근데 설정이랑 묘사 괴리때문에 저평가도 많이 당하는 듯. 걍 도구로전에서 끝났으면 거품도 저평가도 없었을 텐데.
C급(주작)<<<<B급 상위 도구로 동생<a급요괴<<s급 요괴인데 아래로 가면 주작 따까리인 청룡이 절대영도 펀치를 초당 100회 날리는 것때문에 전체적인 파벨이 올라감.
반대로 위쪽은 아예 거품이었던 게 a급이 신화급 요괴고 s급은 아예 인간계 멸망 가능+센스이의 인간계에서는 인간계가 파괴되기 때문에 힘의 절반도 낼 수 없다 발언때문에 s급이 힘좀쓰면 지구 초토화~파괴가능이라는 이상한 루머가 퍼짐. 애초에 센스이 발언은 그냥 자기가 힘 억제 안하면 주변지역에 영향을 끼쳐 지형이 파괴되어 버린다 정도에 가까움. 은하! 에서 몰란족 하나가 은하계 뒤집어버린다는 발언 때문에 거품 낀 거랑 똑같은 경우. 그렇대도 센스이 정도 되면 ㅈㄴ 센 건 맞지만. 일단 센스이가 보여준 파괴묘사는 기강투의 입고 주먹질 여파로 바위산 일부 파괴, 유스케와의 전투여파로 바위산 전체 파괴정도가 다임.
근데 나중에 나오는 호쿠신이 저래뵈도 라이젠 세력 2인자인 만큼 센스이보다 강할 가능성이 높은데 얘 첫등장시 요력이 3만6천인가? 그정도 됨. 근데 마계 무술대회 시점 유스케 요력이 약 50만, 히에이, 쿠라마도 비슷. 천 년 굶어서 죽기 직전의 라이젠 요력이 130만대, 요미랑 무쿠로는 150만대, 아마 싸우면 요미?라이젠<무쿠로=전성기 지난 라이젠 친구들<<진심 무쿠로<<<<<<<<전성기 라이젠 이정도 될 거 같다. 문제는 도구로전에 비해 전투력은 수천 배씩 뛰어올랐는데 전투 스케일은 거의 커지지 않음. 거품 소리 안 나올 수가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