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좌만상)야토 씹무에서 ㅈㄴ 빨리네.
1.후속작까지 나온 지금에 와선 완성에 이를시 라인하르트에 필적한다는건 헛소리가 됐고 완성에 이르면 제6천을 제외한 역대 패도신들이 힘을 합쳐도 상대가 안된다
2.시로와 마키나의 덕이 크다는 의견도 있으나 보유 영혼이 자기 자신뿐인 상태의 스펙이 좌에 앉은 패도신을 넘어서는 시점에서 의미가 없다. 신생 야토의 능력치는 전부 100인데, 이건 영혼이 자기 자신뿐인 상태의 능력치다. 이 시점에서 파순을 제외한 역대 패도신들을 전부 압살하고 있다. 메르크리우스가 좌에 앉은 최전성기에서 모든 능력치가 90이었고, 이 수치를 넘는 패도신은 야토와 파순 뿐. 기본적으로 패도신들끼리의 개인 강함은 비슷해서 영혼 쟁탈전으로 흐른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미 좌에 앉은 신과 쟁탈이 시작되기도 전에 야토가 이긴거다. 메르크리우스는 정상적인 패도신들 중에선 최강인데도 이 수준이면 나머지 패도신들은 야토랑 싸움 자체가 성립이 안될 가능성이 크다. 야토 입장에서 파순이 버그캐릭터였다지만, 애초에 일반적인 패도신 입장에서는 야토 역시 파순과 다를 게 없는 놈인 것이다.
3.. 참고로 공식 CP 투표에 달린 제작자의 말에 의하면 '마리+유출'조합이라면 고확률로 메르쿠리우스를 죽일수 있다고 언급됐다. 그리고 마리 루트에서도 약간 모자랐던 점을 볼 때 '마리+유출' 조합이면 라인하르트도 죽일 수 있을 가능성이 크다.
4. 캐릭터 설명에서도 최종적으론 '라인하르트에 필적'이라는 언급이 있었는데, 실제로 카스미 루트를 제외한 모든 루트에서 마리가 없어도 최종적으로 라인하르트, 메르쿠리우스와 먹고 먹히는 관계를 형성한다
5.파순과 함께 패도신의 싸움은 영혼쟁탈전이라는 법칙[7]을 무시하는 강함이다. 파순이 기형낭종이라는 핵 때문에 영혼 보정이 거꾸로 적용되는 상태라면 야토의 경우 어째선지 성장한계가 없어 만렙이 되고서도 계속 레벨업을 해온 먼치킨. 순수한 영혼의 격으로 본다면 역대 신격 중 최고 최강의 신격이다.
6. 그 견고함은 황금의 짐승과 수은의 뱀을 일순간에 박살내버린 파순의 공격에도 견뎌낸다. 비록 패배했지만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죽지 않은 것이 야토의 태극이 얼마나 단단한가를 증명한다. 실상 야토가 아니면 파순과 그렇게 오래 싸울 수 있는 패도신은 없다
7. 하나하나의 공격이 별조차도 양단하며 우주를 가르는 초광속의 참격을 난무하는 그 스펙은 그냥 라스트보스라고 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 파순이 사기인 거다.
8.사실 파순이 구도형 패도라서 버그캐라고 불리지만 신좌 시스템 구조를 생각해보면 야토 쪽도 버그캐다. 보유 혼이 없는 패도신은 오히려 구도신보다도 약한 존재인데, 야토는 보유 영혼이 자기 자신뿐인 상태에서 모든 우주의 영혼을 권속으로 보유하는 신좌의 패도신이 감히 견줄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
야토 거품 많이 꼈다는데 누가 씹무 수정좀 해주면 좋겠는데 신좌만상 관심이 없으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