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칼로소 vs 오티누스

씹뜨어어억

L:0/A:0

56/230

LV11 | Exp.2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344 | 작성일 2020-08-01 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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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텐치

후자는 무한우주 바로 턱밑이라 못 이김

2020-08-01 16: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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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봉침

후

2020-08-01 16: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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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캉

칼로소는 그냥 싸움 여파로 무한우주 생성인데 모르겠네
칼로소 싸움여파= 무한 우주 생성
칼로소 힘 하나 되찾은 여파=무한 우주 합체

2020-08-01 16: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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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맨

@캉캉

칼로스가 무한 멀티버스 맞다면
오티이기는거 아니냐?

2020-08-01 17: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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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캉

@중력맨

그렇지 ㅇㅇ

2020-08-01 17: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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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맨

도데체 어느말이 맞는거냐?
한쪽은 무한우주라하고
한쪽은 아니라하고

2020-08-01 17: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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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중력맨

칼로소가 무한우주라는 빡대가리가 어딨어

그거 평행우주란 말만 나왔음

2020-08-01 17: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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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맨

@던파

위댓글 안보이노?
하 아 직무유기 아닙니까?

2020-08-01 17: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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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중력맨

위에 댓글 2개만 있는데

2020-08-01 17: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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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9/A:117]

toru7

@중력맨

초기 우주는 아무것도 없는 무의 세계로, 공허함 그 자체
무에서 직접 유를 만들어 우주를 창조
12인공신과 칼로소의싸움에서 칼로소도 큰상처를입어서
하나였던우주가 분열되어 여러개의 평행우주가생김

2020-08-01 17: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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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맨

@던파

정말 직무유기했노
3개인데 뭔소리노

2020-08-01 17: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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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중력맨

아 로갓하니까 차단댓글로 보이네 ㅅㅂ ㅋㅋ
일단 칼로소 평행우주란것만 있음

무한 언급은 던파 만렙 20개인 내가알기로 없다

2020-08-01 17: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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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봉침

@던파

DFL 칼로소 스토리 거기서 무한의 우주를 돌아다녔다?였나 아무튼 그거말하는거같은데

2020-08-01 17: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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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제아봉침

이에 12사도는 일제히 일어나 그에게 대적했고, 그 결과 12사도 전원이 목숨을 잃었고 테라는 산산히 박살나 버렸다.
칼로소 또한 큰 상처를 입어 자신을 나눠 수많은 파편으로 만든 후, 수많은 우주로 퍼지게 된다. 이때 하나이던 우주가 분열되어 여러 개의 평행 우주가 생겨난다.

애초에 하나의 우주가 분열되어 여러 평행우주가 생겨났다는 시점에서 무한이라고 보긴 좀

2020-08-01 17: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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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봉침

@던파

세상의 끝에 '위대한 의지'로부터 수많은 신이 태어나니
그들은 하나이자 무한이요 무한이자 하나이되 능히 그 의지와 권능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없더라.
위대한 의지가 고개를 들어 친히 자신에게 이름을 부르니 태초의 빛이 그로부터 시작되어 온 천지에 그의 권능이 뻗어져 나가니 그것이 바로 창조의 시초니라
위대한 의지가 세상을 창조할 때 악하고 어두운 일면도 떨어져나가 무한의 우주를 떠돌더라.

이에 위대한 의지가 본 상을 되찾고 온 우주를 돌며 흩어진 형상을 하나로 합하니
수없이 나뉘었던 우주가 다시 합하고 그의 힘도 절로 커지더라.
그로하야 충만한 힘이 터져나와 우주를 다시 가르고 찢어 세계를 휩쓸었도다.
남은 수는 여섯이며 모든 형상을 합하였을 때
우주는 위대한 의지, 칼로소의 섭리로 다시금 흘러가게 될지어다.

찾아보니까 우주 분열 이전에 저언급 나왔는데 그냥 단순 비유인듯

2020-08-01 18: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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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제아봉침

세상의 끝에 '위대한 의지'로부터 수많은 신이 태어나니

그들은 하나이자 무한이요 무한이자 하나이되 능히 그 의지와 권능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없더라.

태초에 세상은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만이 깊이 가라앉고 있었으니

그 가운데 오로지 위대한 의지만이 무의 수면 위로 떠올랐더라.

위대한 의지가 고개를 들어 친히 자신에게 이름을 부르니 태초의 빛이 그로부터 시작되어 온 천지에 그의 권능이 뻗어져 나가니 그것이 바로 창조의 시초니라

위대한 의지가 세상을 창조할 때 악하고 어두운 일면도 떨어져나가 무한의 우주를 떠돌더라.

이건 단순히 비유잖아
저 무한을 고대로 받아들이면 윗 문장의 그들은 하나이지마 무한이요란 모순된 문장도 똑같이 받아들여야함

이에 위대한 의지가 본 상을 되찾고 온 우주를 돌며 흩어진 형상을 하나로 합하니
수없이 나뉘었던 우주가 다시 합하고 그의 힘도 절로 커지더라.
그로하야 충만한 힘이 터져나와 우주를 다시 가르고 찢어 세계를 휩쓸었도다.
남은 수는 여섯이며 모든 형상을 합하였을 때
우주는 위대한 의지, 칼로소의 섭리로 다시금 흘러가게 될지어다.

무한은 그리고 애당초 수로 셀 수없는 개념인데 나뉜다는거부터가 무한이 아닌거임.

2020-08-01 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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