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용비불패 보고있는데 용비 마지막대사 멀의미한거엿지?
용비: 그 일에 대한 책임은 진다. 그러니...
홍예몽: 책임? 어떻게? 묵 장로가 죽는다면 어떻게 책임을 질 거야?
용비: 어떻게...책임을 질까...?
홍예몽: 최소한...살아있는 건 용납이 안돼!
용비:.....그...런가....그럼 그렇게 하지. 이곳에서 나가는대로 적혈단을 찾아가면 되는 거겠지...? 약속은 지킨다...그러니, 지금은 그대가 양보해줘야겠어.
홍예몽: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말앗!
용비: "지금…내가 쉽게 말하는 것처럼 보이나?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의 대가가 죽음이라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지. 적어도…살아야 하는 것보다는…."
젠장 한국말인데 이해하기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