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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룡은 어떤상황에서든 암존을 자기와 동급이거나 윗급이라고 생각한적이없죠.

문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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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 Exp.3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 | 조회 201 | 작성일 2017-11-22 0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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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룡은 노멀룡이든 어떤 상황이었든 절대로 암존이 자기와 동급이거나 자기보다 위라고생각한적이없죠.

언제든 혈비공 켜면 죽일수있는상대라고생각함

물론 암존도 강룡을 죽을때까지 이길수있는 상대라고 생각했지만..

둘의 차이는

결국 죽은놈은 저 말이 허세인거고

산놈은 그 말을 지킨거고..

이 차이죠.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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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0/A:75]

불타는finger

어쨋든 강룡은 이겼고 암존은 졌죠 팩틉니다

2017-11-22 0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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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맞다

소진홍도 강룡이 자신보다 동급이거나 윗급이라고 생각안해

진홍>강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1-22 00: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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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

@내말이맞다

암존과 똑같아요. 이기면 됩니다..
지면 암존되는거구요.그냥 허세

2017-11-22 00: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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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A:88]

벼르곤

말씀대로 모든건 결과가 말해줄뿐입니다.

강룡이 사패천 잡자마자 기절한게 팩트

더 쉽게 잡았니 어쩌니 하는건 그냥 무의미한 가정일뿐입니다.

2017-11-22 0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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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9/A:355]

HYSKOA♤MORROH

작중에 나온 부분인데 잊으셨나보네요
기절했을 때 '사부님도 졌잖아요 제가 어떻게 이기겠어요' 라면서 포기할 뻔했었죠
암존의 구라였지만 그 구라를 믿을만큼 강하다고 느꼈으니 구라를 믿은게 아닐까요

2017-11-22 0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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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

@HYSKOA♤MORROH

그 대사는 뒤의 죽여야겠어요 라는대사로 밝혀지는게

스승님이 지셨을리없잖아요.. 라고 강룡이 떠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사진 묘사보면 강룡이 어떻게 이겨요.. 라고 하고 파천신군의 대사를 기다리는듯한 묘사가 나오죠.
자신이 암존에게 못이길거라고 말한게 아닌 파천신군의 대답을 듣고싶었던거죠. 그 상황을요.

2017-11-22 00: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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