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시보니 투기=내력이 맞는듯합니다
혈비공을 푼 강룡을 보고
암존왈
파천신공에 내력을 상승시키는 무공이있었나?
그렇다 해도 저렇게 거칠고 사나운투기라니
이렇게 말하고 충돌한후
장법으로 맞부딪힌후 암존이 밀려남
그후 철주편으로 붙잡은후 약올리면서 쑤셔댐
그러다가 팔뜯기고
강룡에의해 철주편도 파괴됨
그런후다시 장법으로 부딛히고 이때는 둘다밀려나고
혈비공피쏟음(기혈불안정) 그다음
강룡말을 이상하게 알아듣고 빡쳐서
진심으로 싸우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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