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영역 제외시킬 거면
걍 마교대전 용구에 관해선 얘기를 나누면 안됨.
그냥 작중에 확실히 나왔던 용불시기의 용구와 고수시기의 늙존이나 중원정벌 시기의 파천이라던가
적어도 전적이 나왔던 마교대전 시기의 암존 등에 대해서만 얘기를 나눠야 함.
물론 파밸 구체적으로 파고들기 싫으면 이렇게 나눠도 됨.
근데 애초에 강빡이들 중 절대다수가 어떻게든 마교대전 용구홍까지 전성기 암존의 밑으로 두려고 하니까 이렇게 되는 거.
마교대전 용구홍(전성기로 추정됨)에 대해선 용구가 암존의 혈맥을 파열시켰다, 셋 모두 무공은 암존 밑이다. 이걸 제외하곤 전혀 나온바가 없음.
그런데 무공으로는 파밸 확정하기 힘든 건 이미 천존 대사 통해서 드러났고.
상상의 영역 제외시킬 거면 용불 용구에 한정시키던가 마교대전 용구홍까지 암존, 강룡, 파천 밑으로 두려 하면서 상상의 영역 제외 이러면 뭐 어쩌라는 거임ㅋㅋㅋㅋ
한줄 요약하면 용비, 구휘, 파천, 강룡, 암존 등이 각자 가장 강했을 때를 기준으로 하면 알 수 없음. 왜냐? 몇몇은 작중에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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