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신군- 대주교 외적 사이즈 비교
대주교 -
- 피와 전쟁의 상징- 강자론의 법칙이 절대적인 수라혈교의 특성상, 대주교는 타 주교에 비해서도 미친듯이 강할수 밖에 없음
- 7명의 (기존 8명) 최소 존자급 주교들을 수족으로 부림 (그중 최소 한명 이상은, 전성기 암존과 동수급의 주교.)
- 최소 여러명 이상의 준존자급 이거나, 충분히 무공은 주교급이지만, 주교의 직위를 못받은 이들을 수하로 두고 있음.
- 적어도 확실한건 마교대전 까지는 그들에게 신처럼 숭배를 받은 인물 마교= 대주교
파천신군 -
- 자신과 동일시한 강룡에게 이르길 늙존을 만날시 최대한의 전력을 하지 않으면 목숨을 잃는다고 경고한걸 생각해보면
전성기 암존 정도라면, 파천의 승리가 유력하겠으나
충분히 파천과도 생사결 까지는 갈 정도. 추정상
무공의 수위는 파천이 앞설지 모르나, 별 차이는 없을 정도의 수준이 유력.
- 4명의 준존자급을 수족으로 부림
- 허나 뒷치기 당해서 배신당함, 과정이야 어찌됬건 결론적으로 뒷치기는 성공
심지어 이런 취급 당함..
아니 솔직히 외적 사이즈만 보면.. 비교할 깜냥이 아님..
대체 몬 생각으로 들이대는지 모르겠음
무공 수위도 딸릴것 같진 않고요,맺집나, 체력은 암존이 더 쎌지는 모르겠으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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