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이 본 암존은 강룡이 부상입은상태에서도 혈비룡풀면 죽일수있을 정도라고 판단한 상대임
과거 강룡에게 암존을 평가한 파천신군은 목숨을 걸지않으면 죽을수있을정도의 강자로 판단함
반대로말하면 목숨걸면 죽지않고 이길수있는상대가 암존임. 헌데 목숨걸정도의 위험한 상대인건 맞음
(이건 부상의 회복한 암존응 말한것이라고 보는게 과거 파천은 암존에게 부상회복한뒤 다시오라고함)
그 뒤에 강룡에게 말했으니 당연히 부상회복한 암존을 만났을 시 목숨을 걸라고 한거라고 볼수있음)
헌데 십수년 뒤 파천이 영혼으로 본 암존의 상태는
강룡이 배에 심각한 내상을입고 쓰러진상태이고 반대로 암존은 부상하나없이 멀쩡한상태인데
강룡에게 너도 나와같은길을 갈수있고 어서싸우라며 강룡에게 말함
과거 파천신군이 평가한대로라면 강룡이 멀쩡할때에도 목숨을 걸고싸워야 할 정도의 상대인데
너도나와같이할수있으니 무고한 사람들이 죽으니 암존과 싸우라고함..
파천말대로라면 도망쳐라.. 부상입은 지금 네 몸으로는 이길수없다.. 라고 해야 정상임..
헌데 심각한 내상입은 강룡을보고 싸우라니.. 과거 파천의 말과 상반되는 반응임
이건 파천이 영혼으로 본 암존은 심각한 내상입은 강룡이 혈비룡풀면 멀쩡한 암존을 죽일수있을정도로 평가했다는걸 나타내는 증거이며
암존의 수준이 파천이 처음생각했던것과 달리 별로라고 재평가한걸 알수있음
파천의 과거 암존의 평가=강룡이 목숨을 걸고싸워야 하는상대
파천의 현재 암존의 평가=강룡이 배에 구멍뚫리는 심각한 내상입은 상태에서도 혈비룡만풀면 무조건 이길수있는 상대
파천은 결국 심각한 내상입은상태에서도 암존정도는 강룡이 혈비룡을 풀면 무조건 이길수있는 상대라고 판단한게 팩트
암존을 재평가하고 깍아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