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존 vs 잡운강 누가 위라고 보시나요? (스포 포함)
`걸레존`
파천신군이 구사하는
파천신공의 절반을 받아냄 -
`... 그 몸으로 파천신공의 절반을 받아내다니.. 과연, 구무림 최강이라는 소리가 `허언`은 아닌가 보군.. `정상적인 상태의 그대가 보고 싶다`
`..끄윽.. 어리석은. 빡 절기 !!!, 맞고 날라감. 허나 안뒤짐. 그 상태에서 6절기 맞고, 빡절기 까지 처맞았는데 부상도 안심해진듯.. 개 튼튼..`
`잡운강`
멘탈이 온전지 못한 강룡의 명륜공을 평타? (혹은 외치지 않은 `절기`) 로 찢어냄
`흐음..기공 인가..? 휙휙 ~.. ` `아니 명륜공이 찢기다니..`
`파천 피셜 `잡객`
`현재. 서있기도 힘든 강룡에게 털끝 조차의 피해도 못준 상태` 그 이후 자신의 트라우마가 발각되며, 자신의 온 내력을 다한
동귀어진급 절기 시전, 그러나 그마저 강룡의 new에 아주 간단히 빡히는 `삘`
전 걸레존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