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금까지 제운강을 과소평가하고 있었다
'천맹성 제운강'
한 시대를 제패할 무공을 소유한
현 시대에 부활한
'혈무신창 풍백'이었단 것을.
강룡에게 죽은 것 때문에 망각하고 있었다.
그가 암존의 경지를 뛰어넘은 무명과 호각을 펼칠정도의 강력하고 무차별적인 무공의 소유자 였던 것을,
구무림 삼존 급에 전혀 뒤쳐지지 않았던
'혈무신창 풍백의 재림'이었다는 것을.
사실상 현시대에 부활한 혈무신창 그 자체인
제운강이 무명과 호각을 펼쳤다는 것은
'혈무신창의 무공'이
구무림 최강의 무공에 전혀 뒤쳐지지 않는다는거를 보여주는 증거.
적어도 몇백년 전 천하를 살육으로 물들인 '혈무신창 풍백'이 구무림 삼존 급에 전혀 뒤쳐지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임.
현 시대에 부활한 혈무신창인 제운강은
적어도 혈교의 7주교와 맞다이 깔 수준이라는거임
장운 처죽이기 가능함
왜냐? 용불에서 장운이랑 용비가 싸울때
당시 장운의 지능은 짐승수준이었음.
그냥 이성도 없어서 빡대가리라 무작정 돌진 공격
그러가다 구룡아 날라오니까 맨몸으로 처받음
그리고 그대로 기절
똑같이 제운강이 만천뇌우 쓰면?
그걸 또 이성도 없는 빡대가리라 맨몸으로 처받음
그리고 기절
근데 장운따위에 만천뇌우까지 갈필요도 없고
장운은 걍 제운강의 귀기서린 창날 움직임으로 못피해서 다처맞고 시체됨
혈교의 주교조차도승부를 장담할 수 없는 존재들인
천곡칠살한테 용비한테 처발렸을 때의 장운 따위는 상대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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