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춘이와 용비 사이에 나올법한 연출.
외전의 망향척살단의 단주처럼 보이는 돼지 놈 있었잖아요.
흑산포 겁나 힘겹게 잡으면서 버텼다 생각했는데 돼/지 되었습니다.
두춘이도 방패로 막거나 방패 2개로 회전하는 봉 붙잡아서 막았다 생각했지만 두/춘 되는 거 아닐런지.
물론 이건 두춘이가 반드시 죽는다는 전제하에 일어날 법한 일입니다.
두춘이는 아직 죽지 않았어요.
두춘이와 용비 사이에 나올법한 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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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춘이와 용비 사이에 나올법한 연출.외전의 망향척살단의 단주처럼 보이는 돼지 놈 있었잖아요. 흑산포 겁나 힘겹게 잡으면서 버텼다 생각했는데 돼/지 되었습니다.
두춘이도 방패로 막거나 방패 2개로 회전하는 봉 붙잡아서 막았다 생각했지만 두/춘 되는 거 아닐런지.
물론 이건 두춘이가 반드시 죽는다는 전제하에 일어날 법한 일입니다. 두춘이는 아직 죽지 않았어요.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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