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이번화에서 강룡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꽤 있나보네요?
오히려 전 엄청 멋있던데...
"빨리...죽이고 끝내야겠어."
저 대사가 다른 캐릭도 아닌 강룡이 한 대사라 오히려 설득력 있던데.
얘 전력 다 안했으면서도 몇몇 사람들이 그렇게 빨아제끼는 천칠을 2명이나 더블킬 시킨 놈임.
이번화에서 이상한 정신(?) 때문에 동굴 부수고 묵묵히 걸어가는 뒷모습에서 파천이랑은 다른 느낌의 패왕 느낌도 받았고...
무튼 혈비는 강룡 개무시하고 있는데
누가 더 강한지는 곧 붙어보면 알겠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