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환사가 강룡 상대로 또 장난치는줄 알았는데

 이번엔

진짜 몬가 있는듯

환사라기엔 너무 실루엣이 다르고

그렇다고 파천이라고 하기엔

..

진짜 말그대로 무슨 악마나

도깨비 같은 형상이

강룡의 뒤를 따라다니는거 같은데..

모지..이거

파천신공이 알고보니 마교쪽 무공이라서 쓰면 쓸수록, 또한 알면 알수록

시전자 또한

마교쪽에 가깝게 변한다는

식상한 클리셰일것 같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