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존전 무명전 바르게 이해하기!! (고알못들 필독!!).TXT
암존전 때 '혼원공'과 '암연소환'은 극중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봉인되었거나, 고안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음.
뇌가 우동사리로 대체된 게 아니라면 숨 쉬기도 힘든 무저곡에서
손 까딱하는 게 존나 뛰어가서 명치에 주먹을 꽂아넣는 것보다
효율이 떨어진다는 헛소리는 안 하리라 생각함.
바로 기절했다? 한참 걷다가 기절했다?
그때 몸 상태가 어쩌고 저쩌고, 이랬네 저랬네 다 의미없음
고수는 작가 꼴리는 데로 그리고 있는 게 'FACT'
그와중에 애매한 대사로 어설프게 사패천 가오도 살살 챙겨주는 게 'REAL FACT'
현재로서는 암존전 때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는 무명 대사가 맞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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