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보고 느낌이 왔음
강룡 덤벼드는것 보면 ㄹㅇ 개빡 살초모드에다가
목 노린거보면 이전의 싸움 방식과는 많이 다름
혈비가 맞고 쓰러지는거 보면 막사평전 파천이 제자들 때려눕힌게 자꾸 떠오름
마지막 장법을 맞고 눈동자 풀리고 부들부들 떠는 장면에 혈비는 미친 늙은이를 빼다박은 강룡에게서 파천신군을 느낀거 같음
이번 스토리 중심은 혈비와의 싸움이 아니라 파천문의 과거회상이 될 듯 함
강룡 이샛기 칠공분혈 만들고도 눈빛 살벌한거보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