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겸 파워업 상황
1. 첫 등장 도겸 = 몽혼약을 먹고도 몇십명을 조질 수 있는 파워
2. 다른 인격의 도겸 = 몇백명의 군사를 조질 수 있고, 무림계의 좀 이름을 떨친 상황에서 원킬 낼 수 있는 파워
3. 탈태환골 도겸 = vs강룡 전만 나와서 비교하기 힘듬. 그래도 다른 인격의 도겸시절보다 몇배는 강해진 파워
4. 현재 도겸 = vs강룡 전의 패배 이후에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칼을 갈고 무공의 힘을 키운 상황. 탈태환골로 인해 회복속도도 빠르다고 하였고, 도겸 입장에서는 <도겸이 생각하는 강룡을 이길 수준> 까지 힘을 끌어올리고 삼거리 객잔으로 갔다고 추측
작중에 나온 것은 없지만, 작중 언급이나 상황 상으로는 탈태환골 당시에 도겸보다 확실히 강할 것이라고 추측하는게 일반적.
사람들은 현재 도겸 = vs강룡전 탈태환골 당시 도겸 으로 인식하는데
도겸 에피 마지막편 시점에서의 도겸은 vs강룡 시절 탈태환골 도겸보다 파워업 되었다는게 맞는 인식이 아닐까?
복수(은혜)를 갚기 위해 찾아갔다는 것은 그 전보다 파워업은 확실히 되었다고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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