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룡갑은 일단 사기긴한데
강룡이 어떤식으로 쓸지 ㅋ
무저곡안에서 안보이는거 아님? ㅋㅋㅋ
농담이고 이번화에 환사는 여러가지로 상상이 가능함
일단 난 이렇게 생각함
환사는 교룡이 소멸 되지 않았음을 알고있었음
그리고 환사는 강룡에게 교룡이 간것을 알고있었음 혈비는 원래 이용 목적이였던것임 자신의 비원을 이루기위한 장기말에 불과했다는거지 작중 비원을 이룬다고 혈비에게 말한건 자기의 비원을 말한게 아닌 혈비의 비원을 말한것으로 보여짐
즉 환사는 교룡으로 그 이상의 무언가를 깨우거나
등등 으ㅡ로 최종보스가 될것임
그리고 신선림은 교룡이 뭔지 알고있을거 같음
그래서 강룡과 혈비의 싸움을 신선림이 직관하는데에 당황 초조 불안을 느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