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제 술레잡기 끝인 듯해요
강룡의 죽음은 정신적인 의미로
선한 인격의 죽음을 의미하는 거 아닐까 싶은데 그냥 한 번 흑화하고 날뛰다가 돌아오든 아니면 흑화 중간에 정신적으로 스스로 회복하든 어느쪽이든 간에 강룡 내면심리나 과거회상 보여주다가 일어나서 죽기 직전인 가우복 살리고 혈비 두둘겨패는 전개 같음
설마 강룡 내면심리를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여기서 진가령 무명 등장해서 가우복 흑란 데리고 술레잡기하며 강룡에 대한 내용을 몇화 미루고 그러진 않을 듯 설령 나와도 그냥 짧게 가우복 돕는 모습만 나오 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