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알고 나니까 난 용이가 복수에 집착하던 거 이해가 안 감
귀영이 죽기 전에 떠올린 파천의 모습으로 봐선 뒤치 당하면서 귀영 안 죽이고 봐준 거 같은데 파천 본인도 안 죽이고 봐준 걸 왜 강룡은 그렇게 사천왕 얘기만 나왓다 하면 동요하고 그런 건지 잘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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