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용비가 지휘했을거라고 봄
근데 처음부터는 아닐 듯
천존 도움 아니면 세력이 없어서
그리고 꼰대들한테 듣보잡 취급 받다가
조금씩 인정을 받는 그림이 나올 듯
난 벌써부터 대사가 예상이 감 아 ㅋㅋ
"흥 저런 애송이가 뭘 할 수 있겠어?" (코웃음을 치며)
"저렇게 패기만 넘치다 죽어서 돌아오는 경우가 부지기수지"
"시발대마의 목이요!"
"헉 저 녀석 쎄구나"
이러면서 감동하는 놈도 있고
음모를 꾸미는 놈도 있고 ㅇㅇ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