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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게 필독 사항] 용비불패&고수 세계관 BEST 5인 소개.
NENE | L:12/A:14
415/650
LV32 | Exp.6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4-1 | 조회 1,949 | 작성일 2017-04-23 01: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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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게 필독 사항] 용비불패&고수 세계관 BEST 5인 소개.

 
1. 용비 < 불패 >
 


: 고수의 전 작품 "용비불패" 의 "주인공" 으로 "열두존자" 와 동등 혹은 이상의 손꼽히는 강자.
 
사용하는 무공은 "흑생창연환칠식" 으로
 
주무기는 "창"
 
단순 무공의 경지만 해도 "열두존자 CLASS" 이며 거기에 "극한의 기술&센스&대처능력" 으로 더욱 그 강함을 돋보이는 캐릭터.
 
용비불패&고수 세계관 최대 스케일의 "마교대전" 에도 참전하였으며 수많은 공적을 올렸음을 의심할수 없으며
 
열두존자가 아님에도 열두존자 이상의 실력과 특유의 실력으로 자신보다 무공이 높은 인물 조차 이겨내는 강함으로으로
 
마교대전 당시 무림측의 "조커" 로 추정되며
 
몇몇의 인물과 함께 마교대전을 승리로 이끈 주역중 1인으로 예상됩니다.
 
 
 
2. 구휘 < 천잔왕 >
 


: 고수의 전 작품 "용비불패" 의 "용비의 라이벌" 으로 "열두존자" 중에서도 손꼽히는 강자로 그 힘은 구무림 당시 "사파 최강" 이라 불리는 수준.
 
사용하는 무공은 "칠보흑풍권" 으로
 
주무기는 "육체"
 
열두존자임과 동시에 최고의 살수 집단 사흑련의 련주 로서 그 강함은 손꼽히는 실력.
 
용비불패&고수 세계관 최대 스케일의 "마교대전" 에도 참전하였으며 수많은 공적을 올렸음을 의심할수 없으며
 
그 강함도 강함이지만 "내재된 잠재력과 가능성" 은 고수&용비불패 세계관 전체를 통들어 탑에 들며
 
하늘이 내린 무공이라고 평을 받을정도.
 
실제로 단 하나의 계기로 "만독불침제" 까지 얻으며 그 잠재력을 과시합니다.
 
몇몇의 인물과 함께 마교대전을 승리로 이끈 주역중 1인으로 예상됩니다.
 
 
 
3. 사패천 < 암존 >
 


:  등장시기는 "고수" 시점에서 등장했지만 "구무림 시대" 의 인물로 당시 "열두존자(삼존)" 의 위치에 있었으며 역대급 강자.
 
사용하는 무공의 명칭은 정확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천뢰" 로 시작하는걸로 추정된다.
 
주무기는 "채찍(마황의 독니)"
 
고수 시점에서 전성기에 비해 약해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강룡" 을 처음으로 빈사까지 만든 장본인.
 
용비불패&고수 세계관 최대 스케일의 "마교대전" 에도 참전하여 "선봉장" 으로서 "무극신마" 라는 칭호를 가진
강대한 마교의 선봉 주교를 쓰러뜨리는 기염을 달성하나 여러 복잡한 사정으로 인해 마교대전 초기에 전장을 이탈하게 된다.
 
그 강함은 "삼존" 이라는 칭호 이외에도 당대 무림에서 "무공만으로는 최강" 이라는 어마어마한 위업을 달성하며
 
그 외 "마교대전에서 보여준 강함" 은 물론이고 현무림에는 "구무림 최강자" 라고 알려질 정도로 그 강함은 확실히 손꼽힙니다.
 
단지 본인의 단점에 대해 조금 더 인정하고 다른행보를 했다면 더욱 성장하여 "구무림 절대자" 의 가능성과 함께
마교대전을 좀 더 빠르고 적은 피해로 승리를 얻는 열쇠가 될수도 있었기 때문에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캐릭터.
 
 
 
4. 독고룡 < 파천신군 >
 

 
:  고수 세계관에 첫등장 하여 현무림 대부분을 규합했던" 현무림의 "절대자" 였던 인물.
 
사용하는 무공은 "파천십이공" 으로
 
주무기는 "육체"
 
비록 구무림에 비해 상당히 약화됬다 할지라도 단 시간에 그 무림 대부분을 규합하며 "절대자" 라고 불린 현무림의 신화.
 
구무림 시대의 최강반열 "열두존자" 들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으며 실제로 "열두존자" 중에서도 손꼽히는 "암존" 이 비록 온전한 상태가 아니였다고 하지만
그 암존을 상대로 "절반의 절기" 만을 사용해여 압도적인 승리를 쟁취합니다.
 
암존 본인의 회상이나 마음속의 단어들을 보면 파천신군의 강함&성품&자세 는 확실히 암존이 염원하던 "절대자" 라고 불릴만한 것이었지만
 
시간에 흐름에 따라 독고룡 본인이 "절대자" 의 길을 후회하는것을 계기로 여러 사건과 함께 파천신군의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그렇지만 "절대자" 의 상을 가장 잘 보여준 캐릭터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 캐릭터.
 
 
 
5. 강룡 < 성장중인 괴물 >
 

 
:  고수 세계관의 "주인공" 으로 "용비 불패의 주인공" 과는 전혀 반대되는 타입&성향의 인물.
 
사용하는 무공은 "파천십이공" 으로
 
주무기는 "육체"
 
비록 구무림에 비해 상당히 약화된 현무림에서는 그 강함을 이겨낼자가 없으며 여러가지 상황을 겪고 약해진 상태이긴 하더라도 그 "암존" 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한 인물.
 
그 강함은 이미 잠깐 출현한 "천잔왕 구휘" 조차 놀랄정도의 나이에 비해 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그 "암존 사패천" 역시 "괴물" 이라고 칭할수준의 힘을
가지고 있다.
 
파천신군 "최대 최고의 후계자" 로서 본인이 그럴 마음만 있다면 스승과 마찬가지로 현무림의 "절대자의 길" 을 갈수있다고 보이며
 
파천신군에 비해 "기술의 숙련도 & 경험" 은 부족하지만 반대로 파천신군 본인한테 유일하게 부족했던점 "만독불침" 조차 완성되어
 
이미 가지고 있는 내력, 무공, 신체 는 파천신군에게 견줄만큼 완성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정신적 성장과 함께 경험만 순조롭게 쌓는다면
 
파천신군 이상의 절대자가 될 가능성을 품은 성장하는 원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용비와 강룡은 무림의 "칭호" 가 아직 없기때문에 작중 언급 혹은 칭해지는 대사에서 따와서
 
용비는 "불패" / 강룡은 "성장하는 괴물" 로 임의로 넣었습니다.
 
추가로 다른애들과 달리 강룡만 이미지가 딸랑 하나짜리인건 절대 귀찮아서 그런게 아닙니다...분명.<...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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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338]
칠륜안
용비는 불패장군? 정도면 멋질듯ㅋㅋ
2017-04-23 02:01:19
추천0
[L:12/A:14]
NENE
나중에 마교대전 떡밥 풀릴때 쯤이면 용비 칭호도 슬쩍 함께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2017-04-23 02:02:41
추천0
설정상
너무 완벽한데 한가지 수정해야 할것이 당시 강룡과 싸울당시의 암존이 전성기에 비해 한참모자라다는 부분이 조금 아이러니 하내요.

비록 혈맥파열의 부상을 입었다곤 하나 강룡과 싸울당시에는 팔부상만 아니더라도 광폭뢰와 폭렬대천 모두 10성의 온전한 공력을 낼 수 있다고 나온점을 보아

전성기와ㅜ비교해도 아주 미새한 차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무극과의 싸움과 용구롱과의ㅜ대스매치로 생사를 건 경험을 두둑히 쌓아온 현재의 사패천을 보면

오하려 전성기를 뛰어넘었을수도요. 그래도 최소 전성기에 비해 크게 떨어지진 않을겁니다.

또한 강룡의ㅜ내력은 이미ㅜ용불 고수 통틀어 압도적으로 많은 공력의 소유자입니다. 무려 파천신군이 평생쌓아온 내력을 모조리 주입한 괴물중의 괴물이 강룡이니까요.
2017-04-23 02:07:42
추천0
[L:12/A:14]
NENE
감사합니다

일단 강룡부분에는 "한참 모자라다" 다 보다는 "여러 상황을 겪고 약해진" 이라고 서술했는데 그럼 어떻게 수정하는게 좋으려나요...
2017-04-23 02:10:38
추천0
설정상
암존 설명칸에 전성기에ㅜ비해 한참모자란이라고 적혀있내요 ㅎㅎ
2017-04-23 02:14:43
추천0
[L:12/A:14]
NENE
그부분은 정정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2017-04-23 02:15:34
추천0
[L:59/A:228]
애새끼들
암존이 강룡을 괴물이라 칭한 건 현재의 힘보다는 잠재력 인거 같네요.
2017-04-23 02:34:15
추천0
[L:12/A:14]
NENE
암존이 상대방의 잠재력까지 꿰뚫어본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않을까요?

구휘가 잠재력만은 작가공인 최고인데

구휘직접 보고 어느정도 전투했던 암존이 구휘보고 혈맥정상이었으면 순살한다고 보고있으니...
2017-04-23 02:33:55
추천0
[L:59/A:228]
애새끼들
그런가요? 전 현강룡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봐서
2017-04-23 02:35:48
추천0
[L:12/A:14]
NENE
종합적인 강함이라기 보다는

강룡의 나이 대비 가지고있는 내력이 그만큼 엄청나다 라는 말뜻이 아닐까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보고있었습니다.

종합적인 강함의 괴물로 생각하고 한 발언이면 그 다음에 그래도 본인이 이긴다 라는 소리는 하지 않을테니...
2017-04-23 02:38:07
추천0
코와인넵
위에 빡통말은 무시하셈 혈맥 회복을 다했는데 강룡한테 패배후 회상에서 혈맥만 회복한다면 파천 이긴다고 지혼자 상상을 하는게 이상한거지 ㅋㅋ

제자한테도 혈맥 회복하고 못이겻는데 회복했다면 파천신군 이겻다고 자기혼자 생각한다고?ㅋㅋㅋ

강룡과의 싸움에서 암존은 혈맥회복 못한게 맞음
2017-04-23 03:18:20
추천0
[L:12/A:14]
NENE
그런가요....

사실상 얼만큼 차이가 나는지 "명확하게" 확정할수는 없으니 "한참 모자라다" 를 "약해진" 으로 정정했습니다.

이러면 어떤쪽이든 해석이 가능하니...

일단 저 역시 개인적으로 혈맥부분은 전성기에 비해서 온전하다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2017-04-23 03:21:14
추천0
감염집정관
굳이 혈맥아니더라도 이미 나이만으로 확실히 약해졌죠....
제아무리 나이가 많을수록 강해지는 무림세계관이라고는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고
암존은 확실하게 살아있는게 놀라울정도로 고령이 맞습니다
2017-04-23 10:32:41
추천0
[L:12/A:14]
NENE
그런부분도 감안해서 한참이란표현을 넣었는데
해석을 다르게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어디로든 해석되게

약간 수정했습니다.
2017-04-23 10:45:52
추천0
이말하려고
수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만화 진행상 한참 모자라단 표현이 맞아요
2017-04-23 11:53:43
추천0
Einz
완성된 괴물은?ㅋㅋ
2017-04-23 09:37:38
추천0
[L:12/A:14]
NENE
완성형이 나약한(?) 괴물이셔서 고통을 덜어드렸습니ㄷ....
2017-04-23 10:47:00
추천0
붉은탑
이건 뭐 꽤 좋은 글이니까 추천누르고 감.
다만 암존 사패천을 '전성기에 비해 약해진'은 굳이 수정 안하셔도 됨. 내선향쩌리피셜(보통 이런 사소한건 작가공인이 맞음)로 '아무리 늙었다고는 하나 구무림 최강의 거목을....'이라는 표현으로 보아 7~80대 이상으로 넘어가면 늙음은 디버프가 된다고 해도 무방하고 혈맥파열도 발목을 잡기때문에 전성기에 비해 약해진 건 거의 팩트. 다만 얼마만큼 약해졌냐는 의견이 갈릴 수 있다고 봄.
2017-04-23 11:30:50
추천0
[L:12/A:14]
NENE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전성기에 비해 약해진 부분은 약해졌다 라는 수식어 자체는 그대로 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단지 처음에 "한참 모자라다" 가 서술되있었는데
한쪽으로 편중된해석으로 볼수있어서 그냥 전성기에 비해 약해진 정도가 확실히 적당할것 같습니다.

너무 논쟁만하기도 그렇고 쿨다운 하자는 의미에서

고게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고 치열한 5명만 골라서 소개했습니ㄷ....

추천 감사합니다 ㅠ.
2017-04-23 11:32:13
추천0
永遠
논란 없을 만큼 가장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추천!
2017-04-23 13:49:39
추천0
[L:12/A:14]
NENE
감사합니다!

누추한 글 추천까지 주시다니...
2017-04-23 14:44:54
추천0
[L:14/A:36]
천무덕
고수게 와서 정상적인 글은 처음 보네
2017-04-23 16:19:14
추천0
[L:12/A:14]
NENE
칭찬 감사합니다 ㅠㅠ

사실 누가강하냐에 대한 직접비교만을 하는 성향이 강해져서 요새 게시판이 조금 무법지대 느낌이 들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2017-04-23 16:25:49
추천0
강빡이
모두 평가가 화려하네요. 강빡이와 용빡이 전부 만족할 만한 글인 것 같습니다.
2017-04-23 16:54:44
추천0
[L:12/A:14]
NENE
강함의 비교보다는 캐릭터 마다의 특성과 장점을 위주로 적었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공감을 포커스로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4-23 17:33:15
추천0
네비타이머
추천 ㅎㅎ
2017-04-25 02:03:03
추천0
[L:12/A:14]
NENE
감사합니다 ㅠㅠ
2017-04-25 06:04:2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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