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는 천곡2살이 강룡한테 죽고 작가가 몸이 아파서 스토리를 정상적으로 짜질 못한듯
원래 급하게 천곡 칠살 ㅄ만들 생각도 아니엇던것 같고
급하게 혈비랑 만나게 할 생각도 아닌것 같고
더군다나 혈비가 파천신군 넘어섯다는게 허언 자체는 아닌거 같은게 묵륜 마환 처음 나왓을때
나 무명이 혈비 상대햇을때나 저정도 까지 개 줫밥은 아닐 꺼라고 생각함
게다가 자신감이 가득 차 잇엇고 신선림 2명한테도 원래는 밀리긴해도 압도적 차이는 아니엇을것 같은데
환사도 너무 일찍배신햇고 교룡갑도 원래 시나리오는 아니엇던것 같고
무엇보다 혈비를 너무 개줫밥으로 만들엇음.
파천신군 넘엇다는게 오직 묵륜 마환 하나박에 기술도 없고 신권부터 하나같이 초좃밥으로 평가됨
너무 약해서 풀파워 강룡이 오히려 떡상해버림
원ㄹㅐ는 적당히 비등하게 싸우다가 천원진 나올계획이엇던것 같은데
작가가 몸이 아파서 ㄱ냥 아사리판 스토리가 된게 맞는것 같다
한화에 한놈식 죽고잇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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