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사가 그나마 기대가 되네요

남은 떡밥중에 궁금한게 그거밖에 없음 ㅋㅋㅋㅋ

강룡의 과거-궁금하긴한데 큰 반전은 없을 것 같고

파천의 과거-이것도 위랑 비슷.

옥천비-넌 좀.....

그나마 환사의 정체, 계획이 살짝 궁금해진다고 해야하나.

마공과 관련된 무언가를 쓰는건 확실한데 옥천비랑 관련있다고하기에는....

그건 좀 아닌 것 같고....

마지막의 마지막에 강룡이 시원하게 모조리 쓸어버리면서 사이다 보여줄 것은 약속된 전개이니

그전에 환사가 활약을 좀 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