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연출 차이로 진소도의 서열을 명확히 나누는거 같음
마혈 첫 기 폭팔
진가령 - 좀 밀려나감
소진홍 - 땅바닥에 처박히며 피 흘림
도겸 - 잠시 기절
마혈 2연타의 대한 반응 (풀 파워가 아닌 맛배기로 보임)
진가령 - 천으로 두번 연속 막음, 버거워 하지만 쓰러지진 않음
소진홍 - 검으로 막았지만 타격을 직격 할때마다 땅바닥에 처박힘
도겸 - 그냥 맨몸으로 떼움
이 밖에 진-소-도의 협공때도 마찬가지로
마혈이 정황상 일부러 대주것도 있고, 수라환신대공의 재생능력을
연출로 보여주기 위해 필연적으로 육체적
타격을 입은 모습으로 보여지긴 하나
이 때도 상대적으로 소-도에 비해 진가령이 가장 큰 타격을 입힘
이처럼 작중 작은 연출 차이로 진소도의 서열을 명확히 드러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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