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비는 문을 못 연건가 안 연건가
단이 점점 쌔져서 보유자의 힘을 초과해서 컨트롤하기
힘들어 질때 이계의 문이 열린다는게 옥천비의 설명인데
이러면 문열기 적합한자는 오히려 약한 애들이 더 열기 적합한거 아님?
환사가 말한 문을 연다는 진정한 의미는 강해진 단까지 이성적
으로 컨트롤 할수 있는사람이 진짜 문을 연다는걸 말하는거 같음
환사도 사람인데 지들땅 지옥으로 만들어서 머하겠음.
아마 그 단을 컨트롤 할수 있고 문에서 힘을 자유자제로 이용할수 있는게 진짜 문을연다는것 같은데
혈비가 지금 단의 힘을 계속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혈비가 폭주하고 이계의 힘이 흘러들어오는걸 용구가 옥천비 말 듣고 막으러 가는 그림인데
내가 볼때 환사가 원한 진정한 문을 여는건 꾸준히 단 자체를 컨트롤 할수 있어야 하는거 같음.
옥천비는 자신의 힘을 단이 초과해서 폭주하고 이계의 문이 열려 지옥이 될것을 걱정했는데 그런거라면 굳이 파천이나 강룡을 환사가 찾을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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