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파천이 불구되도 단의 힘이면 다 회복하는거 아닌가?
옥천비도 뭐 거의 시체상태였다가 부활한 수준인데
파천신군도 불구됐다고 해도 단의 힘이면 환골탈태해서 전부 회복하고
거기에 더해 최전성기 수준의 스펙을 보일텐데 그정도면 이계의 문 열 수 있지 않았을까?
환사는 왜 지 선배들이 뒷치기했다고 덩달아 뒷통수 후린다음 그 제자를 발견하고 좋아하지?
애초에 스승님 제게 스승님을 회복시킬 명약이 있습니다 ㅇㅈㄹ 하면서 파천 꼬득이면 상황 종료인데
그런데 옥천비의 경우엔... 강자에게서 죽음과 탈진의 공포를 느끼지는 않아서..
자기 수명과 병마에게서 죽음의 공포와 탈진을 느꼈? 다고 봐야하는지..
류기운은 어째 좀 설정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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